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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2주년 세계인의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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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상기)는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아트홀에서 '제12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통령 표창 등 17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두봉 르네 마리 알베르(Dupont Rene Marie Albert) 천주교 안동교구 주교가 1954년 한국에 입국해 평생 동안 경북 북부의 농어촌 교육사업, 의료·구호사업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인 올해의 이민자상을 받았다. 또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이은하 사무국장과 한국소비자원도 이민자의 정착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박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이제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상호 이해와 공감을 넘어 자립과 통합을 꿈꾸는 대한민국이 되었다"면서 "국민과 외국인이 화합을 통해 발전한다는 공동의 가치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세계를 만드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2008년부터 매년 5월 20일에 기념식이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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