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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中 노동절' 입국자 전년 대비 36% 증가

지난 4월말부터 시작된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기간 동안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과 일본 관광객 등의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4월말부터 시작된 중국 노동절 기간 동안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 입국자 수는 하루 평균 1만82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2%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인 입국자 수도 크게 늘었다. 일본에서는 해마다 히로히토 전 일왕의 생일인 4월 29일부터 헌법기념일, 어린이날 등 공휴일을 포함한 일주일간의 황금 연휴가 펼쳐진다. 이 기간 우리나라를 찾은 일본인 입국자는 1만6147명으로 전년도 대비 58.4% 증가했다.

 

한편 최근 3개월간 외국인 입국자 수도 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지난 달 말까지 입국한 외국인 수는 총 447만4074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64만4104명(16.8%) 증가했다. 

 

입국한 외국인들은 '관광목적'이 354만8126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79.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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