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은 26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에서 '위수탁거래에 대한 규제 동향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승민(42·사법연수원 36기) 변호사가 '위수탁거래 규제 체계 - 하도급법 및 상생협력법의 관계'를, 김규현(43·33기) 변호사가 '최근 위·수탁거래의 실무상 쟁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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