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한변호사협회

이찬희 대한변협회장, '법의 날' 공군본부서 인권 특강

152.jpg

 

이찬희(54·사법연수원 30기)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제56회 법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100세 시대, 법대로 순리대로 살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 협회장은 공군 학사장교 88기로 입대해 군복무를 마친 경력을 가지고 있다 . 

 

이날 그는 "법이란 상선약수(上善若水)와 같아, 물처럼 겸손하고, 포용력이 있으며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게 적용되는 사회통합적 기능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법은 국가에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인권존중의 의무, 인권 침해를 방지하는 인권보호의 의무, 인권의 충분한 실현과 향상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인권실현의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며 "군인도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 상관과 부하가 서로 상대방의 존중하는 인권친화적 병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군은 법의 날을 맞이해 22~30일 '제1회 법문화·인권주간'을 열고 △생활관 헌법 만들기 대회 △장병 군법·인권 퀴즈대회 △인권위 제작 인권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생활관 헌법' 최우수 수상작으로는 방공유도탄사령부 소속 박혜수 상병 등 7명이 제작한 '공군 생활 10조'가 선정됐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