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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자유한국당, '주식 논란' 이미선 후보자 부부 검찰 고발

자유한국당이 '주식 투자 논란'을 빚고 있는 이미선(49·사법연수원 26기)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이 후보자의 남편 오충진(51·23기) 변호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한국당 최교일·이만희·이양수 의원은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해 이 후보자 부부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국당은 고발장에 이 후보자 부부의 혐의로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사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은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이 후보자 부부에 대한 수사의뢰서도 함께 제출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청문회 과정에서 부부 재산의 83%에 달하는 35억여원을 주식으로 보유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또 이 후보자 부부가 주식을 보유한 기업 관련 사건을 맡으면서 비공개 내부정보로 주식거래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이 후보자 부부는 주식 투자 과정에서 위법은 없었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는 입장이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