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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 유한 법무법인 체제로 전환

신임 대표에 박균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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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충정이 12일 유한 법무법인으로 체제를 전환했다. 또 수석경영위원이었던 박균제(57·사법연수원 17기·사진) 변호사가 신임 대표변호사로 취임해 경영을 총괄한다. 이로써 법무법인 충정은 목근수(62·13기) 대표변호사, 노재관(60·13기) 대표변호사와 함께 3인 공동대표변호사 체제로 운영된다. 

 

이같은 내용은 2019년 1월 개최된 구성원회의에서 구성원 전원의 동의를 거쳐 결정됐다. 충정은 최근 유한 법무법인으로의 전환 등록 절차도 마무리했다. 

 

충정은 체제 전환 등을 통해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유연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해동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박 신임 대표변호사는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미국 위스콘신대 로스쿨(University of Wisconsin Law School)에서 법학 석사학위(M.L.I.)도 받았다. 

 

그는 1993년 법무법인 충정의 창립 원년 멤버로, 지금까지 25년 이상 국내외 다양한 기업의 국제계약 체결 및 기업간 인수합병(M&A) 관련 자문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왔다. 

 

박 대표변호사는 "현재 충정은 사법연수원 27기부터 37기까지의 젊은 파트너 변호사들로 구성된 경영위원회를 조직해 인사, 마케팅, 제도 등 경영의 중요 사안들에 젊은 경영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향후 보다 젊고, 진취적이며, 전문적인 경쟁력을 가진 조직으로 거듭나 고객서비스 만족도 측면에서 최고의 로펌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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