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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검찰청

대구지검, 검사·수사관 상대 '스피치 교육'

"법정서 수사내용 정확히 전달 능력 키워"

대구지검(지검장 박윤해)은 8일 검사와 수사관 등 60여명을 상대로 '스피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판검사들이 수사내용을 재판부와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김영숙 전 KBS 아나운서는 '말을 잘하는 방법'을 주제로 1시간가량 발성법과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강의했다. 박 지검장과 김재옥(53·사법연수원 26기) 2차장검사도 직접 뉴스 원고를 읽으며 교육에 참여했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검사들이 법정에서 객관적 사실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화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장기간 민원인들을 상대해야 하는 수사관과 직원들에게 유익한 강연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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