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율촌-서울대, 율촌 법이론연구총서 3종 출간

152081.jpg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은 최근 서울대 법학연구소 법이론연구센터(센터장 김도균 교수)와 함께 '율촌 법이론연구총서' 3종 세트를 출간했다.

 

1권은 최병조 서울대 명예교수가 쓴 '로마법의 향연'으로, 법학의 원류이자 우리 법의 모태인 로마법을 다뤘다. 개론, 인법, 물권법, 채권법과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으로 나눠 로마법을 구체적이고 자세히 설명했다.

 

미국 법철학자 로널드 드워킨이 쓴 2권 '법복 입은 정의'는 법의 개념부터 법실증주의, 실용주의, 원본주의 비판론, 합법성에 관한 타당한 관념에 따른 법 해석 등을 소개한다.

 

3권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은 미국의 저명한 법철학자이자 헌법학자인 프레데리 샤워가 썼다. 법률가는 법에 따른 결정을 하는지, 아니면 '올바른 결정'을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숙제를 풀어냈다. 저자는 법 형식의 가치와 의의를 존중하되 법의 자유로움도 간과하지 않는 절충점을 찾는다.

 

율촌과 서울대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법이론', '윤리의 법적 강제와 자유 제한', '법 복종의 의무', '평등 개념에 대한 비판적 고찰' 등 총서 시리즈를 추가로 펴낼 계획이다.

 

율촌 관계자는 "법학 관련 도서가 수험서나 교재 중심으로 출간돼온 점을 고려해 제대로 된 기초법학 분야의 학술서를 선보이겠다는 취지"라며 "앞으로 서울대법이론연구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기초법학 관련 우수 학술서를 발굴해 출판함으로써 기초법 분야 성장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