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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대전변회, 새 분쟁조정위원회 출범식

위원장에 김용섭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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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서정만·사진 왼쪽 네 번째)는 지난달 26일 대전시 서구에 있는 변호사회관에서 분쟁조정위원 위촉식을 열고 새 분쟁조정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김용섭(55·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가 위원장을, 이상호(54·31기) 변호사가 간사를 맡았으며 조영범(52·27기) 대전지법 부장판사, 전현철(54·31기) 한남대 법학과 교수, 구길모(45·37기) 충남대 로스쿨 교수가 임기 2년의 조정위원으로 위촉됐다.

분쟁조정위원회는 변호사회 내의 대체적분쟁해결기관(ADR)으로 변호사와 의뢰인, 변호사와 변호사 사이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중재한다. 수임약정이나 성공보수금 분쟁 등 변호사 직무와 관련된 모든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목표로 삼는다.

위원회는 매월 1회 이상 소집되며 진정서·탄원서·건의서 등 명칭에 상관없이 분쟁조정을 청구하는 내용이 접수되면 즉시 조정에 회부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신속하고 내실있는 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건 당사자들의 권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 회장은 "새로 출범하는 분쟁조정위원회가 사건 관계인들에게 충분한 화해와 합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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