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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형사조정위원회, 정기총회·검찰간담회

제주지검 형사조정위원회(위원장 강문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2019년 정기총회·검찰 간부 간담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송삼현(57·사법연수원 23기) 제주지검장 등 검찰 관계자들과 조정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 지검장은 조정위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호래, 이기혁 위원에게 검사장 표창을 전달하고 신규 조정위원을 위촉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2018년 형사조정 성과분석결과'와 '형사조정 활성안 방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변호사와 대학교수, 법무사, 언론인 등 4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연평균 1100여건의 조정을 성립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지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건 관계인들의 아픔과 피해를 면밀히 살펴, 피해회복과 분쟁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