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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뉴스

공군 첫 군 인권 자문변호사 탄생

'공군 법무관 출신' 이영규 변호사
공군 군수사령부 인권자문 변호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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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수사령부(사령관 조광제)는 21일 대구에 있는 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이영규(58·군법8회) 변호사를 군 인권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임기는 1년이다. 

 

군 인권 자문변호사는 장병 인권보호의 독립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국방 인권정책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신설됐으며 군수사령부는 공군에서는 처음으로 자문변호사를 위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변호사는 경북고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8년 제8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10여년간 공군 법무관으로 근무한 뒤 변호사로 개업했으며 현재는 공군 군사법원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오랜시간 공군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군 장병의 인권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군은 군 인권 자문변호사 시범운영부대로 군수사령부와 교육사령부를 선정했으며 2020년부터 비행단급 이상 부대에서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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