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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서울 국제 모의상사중재대회서 '우승'

4월 홍콩서 열리는 본선 진출… 세계 200여개 팀과 자웅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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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의장 신희택)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지난달 23일 공동 주최한 서울 국제 모의상사중재대회에서 연세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연세대 팀은 네 번의 라운드 끝에 최종전에서 말레이시아대 팀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연세대 팀은 오는 4월 홍콩에서 열리는 모의상사중재대회 본선에도 참가해 전 세계에서 온 200여개의 팀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중교(52·28기) 연세대 로스쿨 부원장은 "로스쿨생들의 대표적인 국제중재 입문 과정이라 할 수 있는 서울 모의상사중재대회에서 본교 학생들이 우승을 차지해 자랑스럽다"며 "이들이 향후 국제중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임수현(44·사법연수원 31기) 국제중재센터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로펌 소속 변호사들과 로스쿨 교수, 법조 관련 공무원 등 전문가 10여명이 중재인 자격으로 심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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