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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법학회, 'AI 윤리적 개발 동향·입법 대응'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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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법학회(회장 이상용 충남대 로스쿨 교수)는 카이스트 인공지능연구소(소장 이수영 교수),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인공지능소위원장을 지낸 바른 미래당 신용현 의원과 함께 다음달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의 윤리적 개발 동향과 입법 대응 과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인공지능법학회 정기세미나를 겸한 이번 세미나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국회 4차산업혁명특위·4차산업혁명포럼,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한다.

 

이날 안토니 쿡(Antony Cook)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지역 법무정책협력실 총괄책임자가 '글로벌 기업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과제'를 주제로 기조 발제한다.

 

이어 심우민 경인교대 교수가 '인공지능 윤리의 국제적 맥락과 주요 쟁점'을, 박현욱 카이스트 뇌과학연구센터 교수가 '인공지능의 윤리적 설계와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을, 이원태 카이스트 전략연구실 연구위원과 선지원 부연구위원이 '4차산업혁명의 주요 분야별 인공지능 윤리 이슈 분석 및 정책적 대응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한희원(60·사법연수원 14기) 동국대 법대 교수와 김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 인공지능정책팀장, 전치형 카이스트 교수, 김효은 한밭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한다.

 

이 회장은 "지금까지의 인공지능 논의는 기술적 맥락은 물론 기술과 규범 사이의 복합적 상호작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추상적 규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윤리의 주요 쟁점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상호교차 논의를 시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임상혁(50·32기)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에게 전화(02-316-4055)나 이메일(shim@shinkim.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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