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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흠 김앤장 변호사, 한국지방세학회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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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흠(54·사법연수원 20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한국지방세학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백 회장은 취임사에서 "학회가 지방세 분야 학문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방세법의 합리적 해석과 집행에 대해 연구해 나가면서, 주요 지방세제 개편 및 운영에 대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위원회 구성 등 회원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변호사는 한국 최고의 조세 전문가 중 한명으로 꼽힌다. 지방세 뿐만아니라 국제조세·법인세 관련 사건도 많이 다뤄왔으며, 학술지 등에 논문과 판례평석도 꾸준히 기고해왔다. 지난 2016년 이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조세실무 쟁점을 자세히 다룬 '세법의 논점'을 발간하기도 했다. 

 

한국지방세학회는 지방세정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모인 각계 전문가들이 지난 2013년 설립한 학회로 △지방세제 △지방세 정책 △지방세 행정 등을 주요연구 대상으로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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