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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신임대표에 듣는다

[로펌 신임대표에 듣는다] 법무법인 율촌은…

해외 유수 로펌과 탄탄한 협력 시스템도 구축

'율촌(律村)'이라는 이름은 '최고의 전문가들이 뜻과 실력을 모아 세운 법률가의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97년 우창록(66·사법연수원 6기), 윤세리(66·10기) 변호사 등 6명이 함께 첫발을 뗀 법무법인 율촌은 20여년 만에 한국 변호사 290여명, 외국변호사 60여명이 뛰는 한국 5대 로펌으로 성장했다. 회계사·변리사 등 110여명의 전문가와 스텝까지 더하면 율촌의 구성원은 약 800명에 달한다. 

 

율촌은 △고객에 대한 헌신(Commitment) △창의적 혁신(Innovation) △탁월한 서비스(Excellence)를 모토로 고속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유의 협업정신을 바탕으로 탄탄하고 끈끈한 조직문화도 발전시켜왔다. 사건 해결을 위해 적임자들이 헤쳐 모이는 '팀플레이 업무처리 시스템'과 이를 뒷받침하는 '합리적 분배 시스템'을 설립 당시부터 지켜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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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대표(왼쪽)·윤희웅 대표(오른쪽)

 

업무영역을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해외로도 눈을 돌리며 글로벌 법률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러시아·중국·베트남·미얀마·인도네시아 등에 선제적으로 해외사무소를 설치하는 한편 해외 유수 로펌과 탄탄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구성원 개개인의 업무역량을 최고조로 높이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연구학습 공동체를 적극 운영하면서 해외매체로부터 '혁신적'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법령과 기술, 산업지식을 융합한 차세대 법률산업서비스도 앞장서 그려가고 있다. 

 

율촌은 법률서비스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싱크탱크 격인 '율촌연구소'를 설치하고 R&D 역량을 높여왔다. 핀테크·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부문, 자율주행·수소전기차 등 모빌리티 부문, 정보보호 부문 등 신기술·신산업 대응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최신기술을 법률분야에 직접 적용하는 디지털 플랫폼인 'eYulchon'을 개발해 운영하고 프로그램 개발자 및 데이터 분석가를 적극 영입했다. 

 

율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LSR)'을 넘어, '사회의 공유가치 창출 및 기여(CSV)'를 목표로 각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전문적·체계적 공익활동을 위해 2014년 사단법인 온율(이사장 소순무)을 설립하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로펌 최초로 중증장애인을 고용하고, 장애인 고문을 일반직군으로 채용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 2014년 국내 로펌 최초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장'에 선정됐으며, 2015년에는 '장애인 고용 촉진 유공자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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