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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새 등기국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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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원장 김기정)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99에 4층 규모의 청사를 마련하고 법원 등기과와 서대문·은평·용산 등기소를 통합한 '서울서부지법 등기국'을 11일 개청한다고 밝혔다.

전자등기신청 제도 활성화로 직접 방문에 따른 등기관련 증명서 신청이 크게 줄자, 법원은 지역별로 분산된 등기소를 통합한 광역등기소 설치를 추진해 왔다.

법원은 통합 등기국 개청으로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하는 한편, 등기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등기관들의 업무효율성을 향상시켜 등기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 등기국 청사에는 수화영상통화기나 촉지도 비상벨 등이 설치돼 있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김민정(42·사법연수원 33기) 공보판사는 "소규모 등기소를 통폐합한 광역등기소는 최신 설비와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등기관들의 상호 의견 교환이 원활해져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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