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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위공(爲公)법경제학상'에 이창민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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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경제학회(회장 고학수)는 8일 제9회 '위공(爲公)법경제학상' 수상자로 이창민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학회 초대 회장인 고(故) 박세일 교수가 출연한 기금으로 제정됐다. '위공'은 중국 유교 경전인 예기(禮記)의 '천하위공(天下爲公, 천하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뜻)'이라는 표현에서 유래했다. 

 

이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시상식은 14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퇴계인문관에서 학회 동계학술대회와 함께 열린다. 

 

한국법경제학회는 매년 1차례 위공법경제학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수상자는 학계의 연구자에 국한하지 않고 연구자와 실무자를 포함해 위공법경제학상의 취지에 가장 적합한 공헌을 한 인사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허성욱(46·사법연수원 29기)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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