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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이율·안병희 출사표… '서울변회장 선거' 막 올랐다

서울지방변호사회장(회장직무대행 염용표) 선거가 막을 올렸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수)는 7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제95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선거 후보자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 결과 박종우(45·사법연수원 33기·왼쪽부터) 후보가 1번, 이율(56·25기) 후보가 2번, 안병희(57·군법 7회) 후보가 3번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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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별 기호가 정해짐에 따라 서울변회장 선거 후보들은 선거일 전날인 27일까지 20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저마다 변호사업계의 위기를 해결하고 희망을 제시할 적임자는 자신이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선거는 28일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서울변회 2019년도 정기총회와 함께 실시된다. 


선거일 당일 투표에 참여하기 어려운 회원은 오는 25일 조기투표일에 투표하면 된다. 


조기투표는 서초동 변호사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과 서울 동·남·북·서부 투표소, 역삼동, 삼성동, 광화문, 여의도 투표소 등 총 9곳에서 할 수 있다. 조기투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한편 서울변회장 선거 후보에 이어 진행된 감사 선거 후보자 기호 추첨은 생략됐다. 두 명을 뽑는 선거에 윤성철(51·30기), 김숙희(49·39기) 변호사 두 명만 입후보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선거일인 정기총회 당일 무투표 당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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