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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일대일 매칭 사업' 출범

'소셜벤처'에 법률자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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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이 최근 소셜벤처에 대한 법률자문 및 법률교육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하는 '1 변호사 1 소셜벤처 매칭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매칭사업은 소셜벤처 등이 법률적으로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평이 소셜벤처의 국내외 사업 수행과 관련해 발생하는 일반적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칭사업에는 지평 변호사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고, 20여 개의 소셜벤처 등과 매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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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대상 기업은 최근 7년 이내에 설립된 자본금 5억 원 이하의 소셜벤처들로 선정됐다. 규모가 작더라도 수행사업의 공익적 가치가 크고 선명한 기업을 선정했으며, 매칭기간은 1년이다. 이번 매칭사업에 참여한 소셜벤처에는 시민참여형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는 '미로', 의류 폐기물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옷캔', 수공예 사업을 통해 남미의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크래프트링크',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회사 '토도웍스' 등이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지평의 임성택(55·사법연수원 27기) 대표변호사는 "1 변호사 1 소셜벤처 매칭사업을 통해 소셜벤처가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것을 지원하고 지평 변호사들에게는 양질의 프로보노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셜벤처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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