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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신임법관이 함께하는 특수학교직업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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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원장 성낙송)은 8일 경기도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신임법관이 함께하는 특수학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일 임명된 신임 법관 36명은 이날 고양시 덕양구 소재 명현학교 학생 26명에게 직업체험을 안내했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사법부 소개 △사법연수원 청사 견학 △신임법관들과의 대화 △법복착용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사법연수원은 내년 2월까지 신임 법관 연수를 실시한다. 앞서 5일에는 이화여대 특수교육과 박지연 교수를 초청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사법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임 법관들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수자 보호'라는 법관의 사명을 새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수자 보호를 강조하고 차별화된 법교육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전에도 사법연수원은 고양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진행하는 '경기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를 지원하기 위해 특수학교인 홀트학교, 한국경진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또 2016년 6월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고양시 소재 중학생들에게 법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해왔다.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는 전국 중·고등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중학생 1박 2일 △고등학생 2박 3일 프로그램으로 모의재판을 포함한 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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