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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法), 즐겁게 가르치자"

로펌공익네트워크, 2018 하반기 라운드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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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대형로펌이 로펌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로펌공익네트워크가 11일 서울 대치동 바른빌딩에서 '법률교육'을 주제로 2018년도 하반기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법률교육에 관심을 가진 법률가들이 효과적인 법률교육 및 단체간 협력 방안을 두고 청소년 법·인권·진로문제 등 각 분야 단체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승보 박사가 '현장진로체험학습의 방법론'을, 김순영 한국법교육센터 팀장이 '법교육 일반'을, 박종훈(34·변호사시험 3회) 변호사가 '인권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용균(64·사법연수원 9기) 공익사단법인 정 이사장은 "법 지식은 사회 구성원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필수요소이지만, 법 자체의 복잡성과 난해함 때문에 청소년과 일반인들의 심리적 장벽이 높다"며 "공익단체 실무자 및 변호사들과 함께 재미있는 법률교육 방법론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11월 출범한 로펌공익네트워크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광장, 동인, 대륙아주, 로고스, 바른, 율촌, 원, 세종, 지평, 태평양, 화우(가나다 순) 등 12개 로펌이 참여하고 있다. 라운드테이블은 로펌공익네트워크가 변호사의 공익활동 분야를 개발·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로펌-공익단체 간 교류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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