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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공익활동 의무화… 변리사회, '사회공헌특위' 발족

대한변리사회(회장 오세중)는 10일 서울 서초동 서초파라곤 빌딩에서 사회공헌 특별위원회(위원장 송주현)를 발족했다. 


변리사회는 공익사업을 활성화하고, 변리사들의 실질적인 공익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특위를 발족했다. 


발족식에서는 송 위원장을 포함해 전준·김준학·김희정·박유연·신명건·이용규·이지현·지예은 변리사 등 9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특위는 이날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익활동 의무제도 도입방안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활용한 관련기관과의 공익협력사업 등을 논의했다. 


변리사회는 앞서 지난해 2월 제56회 정기총회에서 2020년부터 변리사에게 연간 일정시간 이상의 공익활동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의 회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송 위원장은 "변리사회는 사회취약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간 500여건 이상 특허출원을 지원하는 무료변리사업과 발명·지식재산권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앞으로 각종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변리사들에게 활발하게 소개해 참여를 활성화 하는 한편 관련기관과의 협력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