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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사단법인 '선', 신임 이사장에 강금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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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윤기원)은 11일 공익활동 강화를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 '선'의 제2대 이사장에 강금실(61·사법연수원 13기) 고문변호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13년 간 판사로 재직한 뒤 1996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한국인권재단 이사, 국무총리 행정심판위 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노무현정부 시절인 2003년 여성으로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법무부장관에 임명됐다.


2008년 고문변호사로 원에 합류했다. 이후 아시아여성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아시아 여성 인권 신장에 힘썼으며, 포럼 '지구와사람' 대표를 역임하며 지구법강좌 등을 통해 생태적 세계관을 알리는데에도 앞장섰다. 


강 신임 이사장은 "2013년 설립된 사단법인 선은 법무법인 원 구성원들이 사회 공동체적 가치를 추구하고,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했다"며 "로펌의 공익활동을 새로이 개척해 청년실업과 사회적경제 지원, 창작문화지원, 아시아권 중심 국제협력 활동을 중점사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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