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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지원자 '1만 502명'

지난해보다 296명 증가… 역대 두번째로 많아

다음달 15일 실시되는 2019학년도 로스쿨 입시를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에 지원한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로스쿨협의회(이사장 이형규)에 따르면 7일 LEET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 지원자 수는 지난해 1만206명보다 296명이 증가한 1만502명으로 집계됐다. 2009학년도 LEET 지원자 1만960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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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LEET 응시인원은 2016학년도 7579명에서 2017학년 8110명, 2018학년 9400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LEET는 다음달 15일 서울과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9개 지구에서 실시된다. 


시험영역은 △언어이해(30문항) △추리논증(40문항) △논술(2문항) 등 3개 분야이다. 이번 시험에서 언어이해 영역은 기존 35문항에서 30문항으로 줄어드는데 따라 시험시간도 10분 축소된 1시간 10분으로 설정됐다. 반면, 추리논증 영역은 35문항에서 40문항으로 5문항이 늘면서 시험시간이 15분 늘어나 2시간 5분이다. 논술영역은 2문항 모두 사례형으로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기존 2시간에서 1시간 50분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시험시간은 총 5시간 5분으로 전년에 비해 5분 줄어든다.
성적은 오는 8월 23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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