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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업무 종합관리 솔루션 개발·공급” 법률신문-한결비즈텍 공동사업 조인식

법률신문사(대표 이영두)가 7일 서초동 법률신문사 회의실에서 법률업무종합관리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로타임비즈텍(주)(대표 임석록·구 한결비즈텍)과 투자 및 공동사업 조인식을 체결했다.


로타임비즈텍은 법률·노무·관세분야의 전산자원관리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으로 특히 로펌과 법률사무소의 업무관리솔루션인 로탑(LawTop)의 개발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법률신문사와 로타임비즈텍은 이번 공동사업을 계기로 로탑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법률시장의 경쟁력 제고 및 업무 자동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07년 서비스를 시작한 로탑은 꾸준한 개선을 거듭해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법률업무종합관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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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초동 법률신문사 본사에서 이영두(사진 오른쪽) 법률신문사 사장과 임석록 (왼쪽) 로타임비즈텍대표가 공동사업조인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송무·자문관리, 문서관리, 시간당 보수관리, 착수금 및 성공보수등 수납관리, 그룹웨어 등 다양한 형태의 법률업무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실제 로펌의 업무경험을 충실하게 반영한 논리적 업무순서와 강력한 문서관리엔진, 업무 단위별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화면디자인, 손쉬운 사용법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로펌에서 부터 독립채산형, 본·지사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로펌구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외국인 사용자를 위한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손꼽히는 대형 로펌에서부터 개인 법률사무소에 이르기까지 전국 3000여명 변호사와 사무원들이 로탑을 이용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로탑은 사무실 밖에서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와 iOS용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중국어와 일본어, 영문버전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조인식 및 공동사업 진행을 계기로 로탑의 사용 편의성과 컨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청년변호사들의 법률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조인식에서 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쟁이 심화되는 법률시장에서 새내기 변호사들이 제자리를 잡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사무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청년변호사들의 안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법률신문과의 업무제휴는 로탑서비스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제휴가 법조계의 업무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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