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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법무사회

제26대 서울중앙법무사회장 선거전 '3파전'

박형기·김종현·김윤곤 법무사 출사표

국내 최대 법무사단체인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의 제26대 회장을 뽑는 선거의 후보와 후보별 기호가 확정됐다. 전·현직 법무사단체장이 출마해 3파전을 벌인다.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회장 이남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종림)는 11일 방배동 서울중앙법무사회관에서 '후보 기호추첨식 및 공명선거 서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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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은 박형기(57) 후보다. 박형기 후보 캠프의 제1부회장 후보로는 구찬회(67) 법무사가, 제2부회장 후보로는 윤민식(58) 법무사가 나섰다. 


기호2번은 김종현(67) 후보다. 김종현 후보 캠프의 제1부회장 후보로는 김정실(67) 법무사가, 제2부회장 후보로는 유종희(41) 법무사가 나섰다. 


기호3번은 김윤곤(64) 후보다. 김윤곤 후보 캠프의 제1부회장 후보로는 장병오(60) 법무사가, 제2부회장 후보로는 이재욱(49) 법무사가 나섰다. 

 

2명을 선출하는 감사에는 김재진(78)·박진열(64) 법무사가 입후보해 이날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장 선거 투표는 다음달 25일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배동 서울중앙법무사회관 또는 강북사무소 8층에서 하면 된다. 


사전투표일에도 선거운동은 허용되지만 장소는 투표가 이뤄지는 건물 현관까지로 제한된다. 공개토론회는 후보자간 합의에 따라 진행하지 않기로 이날 결정했다.


후보들은 기호 추첨식 직후 공명선거 서약식을 갖고 "회칙과 선거규칙을 준수해 건전하고 공정한 경쟁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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