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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읽어주는 변호사

[판결 읽어주는 변호사] 식당 주인이 엎지른 뚝배기, 화상입은 손님에게 전적으로 손해배상




차씨는 2015년 11월 지방의 모 숯불갈비집에서 가족모임을 하면서 양반다리를 하고 탁자 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식당 주인인 이모씨가 찌개를 나르다 탁자에 뚝배기를 놓는 과정에서 실수로 국물을 엎질렀죠.

뜨거운 국물이 차씨의 다리에 쏟아지면서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차씨는 지난해 9월 이씨와 배상책임보험을 체결한 DB손해보험을 상대로 "외모에 추상(醜相·추한 모양)이 남아 5%의 노동능력을 상실했다"며 "99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소송을 냅니다.

DB손해보험은 "차씨가 좁은 통로에 물건을 둬 이씨의 통행을 방해해 차씨에게도 과실이 있다"고 맞섰죠

판결 읽어주는 변호사 조용주 변호사가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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