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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보 전 권익위원장, '청조근정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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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보(62·사법연수원 11기)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대법관이나 헌재재판관을 제외한 국무위원급 공무원이 청조근정훈장을 받는 것은 이례적이다. 

 
문재인(65·12기)대통령이 수여한 훈장은 2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서울종합민원사무소에서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이 이 전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성보 전 위원장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장,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거쳐 2012~2015년 제4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3년 임기를 채운 첫 권익위원장이었으며, 재임 시절 청탁금지법 제정을 주도하는 등 부패관행 척결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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