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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뉴스

"국민과 소통 강화"… 헌재, '열린 청사' 증축 기공식

국내 최대 공법전문도서관과 문화소통 공간 마련… 담장도 허물어

헌법재판소(소장 이진성)는 26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청사에서 청사증축 기공식을 열었다. 

 

새로 짓는 헌재도서관 건물은 지상 2층, 지하 3층의 규모로 2019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증축 건물에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공법전문도서관과 민원인 전용 상담공간, 역사전시실 등 문화소통 공간이 마련된다.

헌재는 또 기존 청사의 담장을 허물고 경계선을 3미터 뒤로 물려 시민들의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김헌정(59·사법연수원 16기) 헌재 사무처장은 "증축청사가 완공되면 열린 헌법재판소의 소임을 완수하기 위한 인프라구축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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