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대한변리사회

메뉴
검색
대한변리사회

대한변리사회, '지식재산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

윤영진 특허청 사무관, 김정중 카이스트 교수 '최우수상'

123661.jpg


대한변리사회(회장 오규환)는 8일 서울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2017년 지식재산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실시된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지식재산 분야의 정책 개선과 학술 발전, 변리사 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23편의 논문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논문 2편 등 9편의 논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인공지능 창작물 보호제도에 관한 연구'를 쓴 윤영진 특허청 심사품질담당관실 사무관과 '인공지능 창작물 보호제도에 관한 연구' 논문을 제출한 김정중 카이스트(KAIST) 문술 미래 전략 대학원 MIP 과정 겸직교수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기표 공모전 심사위원장은 "짧은 공모 기간에도 우수한 논문이 많아 수상작 선정에 애를 먹었다"며 "수상작들은 참신하고 개성 강한 소재와 논리 전개가 돋보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오 회장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논문들이 지식재산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선도적 역할을 할 참신한 정책과 법·제도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변리사회 학술지인 '지식과 권리'에 게재되며, 변리사회 홈페이지에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