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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30일부터 사흘간 '창립 29주년 국민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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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창립 29주년을 맞는 헌법재판소가 30일부터 사흘간 '당신을 지키는 착한 헌법, 헌법을 지키는 착한 당신'을 주제로 '열린 헌법재판소 국민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30일에는 김헌정 헌법재판소 사무차장과 헌법재판소 백송한마음 봉사단이 적십자사 종로·중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봉사단은 이날 만든 빵을 종로노인복지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헌재 도서관에서 재판관과 헌법연구관들이 '사람책'이 되어 학생들에게 경험과 지식을 들려주는 '휴먼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헌재를 찾은 사람들은 헌재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찍어주는 무료 기념 사진도 받을 수 있다. 

 

30~31일 이틀간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북촌카페'가 운영된다. 북촌카페 행사장 인근에는 캘리그라피 전문가가 가훈을 적어주는 '캘리그라피 가훈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열린다. 

 

31일에도 헌재의 자원봉사는 이어진다. 김용헌 헌재 사무처장과 백송한마음 봉사단이 원각사를 찾아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봉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내달 1일에는 헌재 1층 로비에서 '헌법과 함께하는 하우스 콘서트'가 열린다. 장애·비장애 통합 오케스트라인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Korea Art.bility Chamber), 가야금 오케스트라인 숙명가야금 연주단의 국악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김 사무처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국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한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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