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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뉴스

사단법인 선,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한정후견인으로 최종 확정

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윤기원)이 설립한 공익사단법인 선(이사장 이태운)이 지난 1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한정후견인으로 최종 확정됐다.


선은 지난해 8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신 총괄회장의 한정후견인으로 지정됐지만, 신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이 결정에 불복해 항고와 재항고를 했다. 하지만 대법원이 재항고를 기각함에 따라 결국 선은 예정됐던대로 신 총괄회장의 한정후견인으로 활동하게 됐다.

 

선은 2015년 서울가정법원의 성년후견법인으로 지정된 후 성년후견 업무에 대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유정(49·사법연수원 23기) 선 변호사는 "앞으로 성년후견 업무담당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피후견인 본인의 의사와 이익을 존중한다'는 기본적인 원칙 아래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후견 사무를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