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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대상 다짐의 기회 제공 '나에게 쓰는 편지' 큰 호응

부산서부지청 실시

리걸에듀
부산지검 서부지청(지청장 김재구)이 최근 기소유예 대상 소년범을 대상으로 새로운 다짐의 기회를 제공하는 '러브레터(L.O.V.E letter)' 프로그램을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러브레터'란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이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고 6개월 뒤 이 편지를 발송해주는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이다. 반성문과 달리 내면 깊숙한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범죄예방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편지지와 편지봉투는 서부지청에서 직접 제작했다.

서부지청 관계자는 "편지를 작성한 소년범들은 대부분 자신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묘사해 심리치료 차원에서도 효과가 높다"면서"6개월 뒤 효과가 입증되면 소년범 뿐 아니라 다른 범죄자에 대해서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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