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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 기타

안산지청, 청소년 정서교육 음악교실 열어

이대, YG엔터도 재능기부

미국변호사

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배성범)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회장 김호석)는 지난 29일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에 있는 와스타디움에서 배 지청장과 제종길 안산시장, 이화여대 음악치료연구위원,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정서교육을 위한 음악교실' 현판식을 열었다.

청소년 정서교육 음악 교실은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에게 정서순화의 일환으로 음악과 악기 교육을 제공한다. 또 범죄피해를 당해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피해자들도 음악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이화여대 음악치료학과와 YG엔터테인먼트가 재능기부형식으로 학생들을 지원했다.

배 지청장은 "청소년기의 방황으로 일시적으로 잘못한 청소년들과 범죄 피해로 후유증을 겪는 피해자들에게는 처벌이나 물질적인 지원 못지 않게 정서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음악교실로 정서적 지원을 할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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